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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에세이

삶이 글이되고 글이 삶이되는 이야기

혼자 쓰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고 싶었던 저자가 이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세워두고 진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꾸준히 쓰기 시작했다. 평범한 글투와 비범한 글체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매일 쓰다보니 삶과 글이 하나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각자 다른 페이지에 속하지만, 모두 에세이라는 같은 장르 속에서 살아간다. 접속사와 함께.
혼자 쓰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고 싶었던 저자가 이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세워두고 진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꾸준히 쓰기 시작했다. 평범한 글투와 비범한 글체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매일 쓰다보니 삶과 글이 하나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각자 다른 페이지에 속하지만, 모두 에세이라는 같은 장르 속에서 살아간다. 접속사와 함께.
글과 그림은 배운적 없지만, 매일 쓰고 그립니다. 매일 쓴 글을 모아 책을 만듭니다.
마미킹 출판살롱 글멘토로 글과 삶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출간저서
프랑스 학교에 보내길 잘했어, 당신도 골방에서 혼자 쓰나요?
인스타그램 @goodnesslamb
브런치 https://brunch.co.kr/@onyouhe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onyouhe


뒤돌아서서 내가 걸어온 길을 바라본다.
내가 써 온 문장을 따라가 본다.
똑같은 감정은 하나도 없지만,
비슷했던 감정의 발자국은 남아있어서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알려준다.
과거의 글이 현재의 나에게
힘내라며 말을 건넨다.
현재의 나는 미래의 나를 위해
다시 글 속의 길을 찾는다.
내 글의 첫 독자인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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