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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구석에서 전자책 만든다 feat . 유페이퍼

집에서 전자책 만들기

"나는 방구서에서 전자책 만든다(이하 나방전)"는 유페이퍼 전자책 플렛폼을 이용해 자기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A부터 Z까지 쓴 책이다. 또한 자신의 콘셉트와 주제를 찾는 간단한 방법과 첫문장 쓰기 위한 방법, 퇴고의 네 가지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방구석에서 만든 전자책을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까지 유통시키는 방법과 전자책 홍보 방법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 자기만의 전자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책 출판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행해 줄 책이다.
"나는 방구서에서 전자책 만든다(이하 나방전)"는 유페이퍼 전자책 플렛폼을 이용해 자기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A부터 Z까지 쓴 책이다. 또한 자신의 콘셉트와 주제를 찾는 간단한 방법과 첫문장 쓰기 위한 방법, 퇴고의 네 가지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방구석에서 만든 전자책을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까지 유통시키는 방법과 전자책 홍보 방법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 자기만의 전자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책 출판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행해 줄 책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쓰고,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사람.

저자 선량은 지금까지 총 네 권의 전자책을 만들었다. 두 권은 본인이 직접 쓰고 만든 책이고, 두 권은 마미킹 출판살롱 글멘토로 참여하여 기획하고 편집한 공동 저서이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나방전 책을 만들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수 있고, 자기만의 전자책을 만 들 수 있기를 바랐다.

다양한 SNS에 글과 책, 삶에 대하여 쓰고 그린다.

저서 : 당신도 골방에서 혼자 쓰나요? , 삶은 에세이, 프랑스학교에 보내길 잘했어
기획및편집 : 꿈을 찾아 떠나는 길 아티스트웨이, 다시 꿈을 꿉니다

인스타그램 : @goodnesswriter
브런치 : 선량 작가 https://brunch.co.kr/@onyouhe
블로그 :https://blog.naver.com/onyouhe
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책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정보 덕분에 책 쓰기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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