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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걸음 깊은 이야기
판권 페이지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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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라, 윤경희, 미쉘, 채현배, 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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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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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무모했지만 결국엔 잘한 일 | 문보라
두 아이와 태국에서 살아남기
나답지 않게 선택하기
우리가 다시 웃기까지
위기를 기회로
무모했지만, 결국엔 잘한 일
에필로그 1
자연스럽게 자연에 스며들다 | 윤경희
봄에는 당근이지
잡초는 죄가 없다
별을 그리다
겨울,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
행복의 지도를 찾아서
에필로그 2
흔들리는 가지 끝, 나를 피우다 | 미쉘
새로운 땅에서, 내가 찾은 첫 발자국
진솔함을 배우다
그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괜찮아
다시 글 앞에 앉는다
에필로그 3
아이와 함께 자라는 축구교실 | 채현배
우리는 이기는 법이 아니라 승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당한 게 아니라 지켰던 겁니다
부정미션 vs 긍정미션
코치란?
나는 상어라구요!
에필로그 4
여백과 해학이 이끄는 삶에 대하여 | 선량
마음의 틈을 채워주는 일
인생이 드라마 같진 않지만
비교하지 말고 비유하는 삶
삶의 여백을 만들기 위해
글쓰기 지도 위에 남긴 하트 하나
에필로그 5
어서오세요, 슬딩클럽입니다!